제가 와꾸를 많이 보는 편이라 추천 부탁드렸는데 지연이를 추천해주시더라고여~
그렇게 지연이를 보는데 우와... 여신이다....
귀여운 민삘 외모에 눈이 엄청 이뻐요~ 얼굴도 엄청 작은데 그 안에 이목구비가 다 있네요 ㅎㅎ
얼굴도 엄청 하얗고 몸매는 비컵 정도 되는 바스트에 골반이 죽입니다 제 친구 존슨이 벌써 기지개를 피고 일어나네요~
얘기를 좀 하다보니 지연이는 진짜 착해요.. 천상 여자입니다
정말 ㅜㅜ 너무 착하고 애교스러운 말투에 제 존슨이 가만히 있질 못하네요..
더 이상 참기 힘들어 후딱 샤워 후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는데 홀딱 벗은 지연이가 나오네요.. ㅗㅜㅑ..
보고만 있어도 찍 싸버릴 거 같습니다 진짜.. 하얀 피부에 몸매가 제 존슨이를 울부짓게 만드네요~~
지연이가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미쳤다... 포인트 딱딱 집어서 빨아주는데 이건 뭐 천국인가.. 성감대 캐치능력이 S급입니다 ㅎㅎ
특히 야릇한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는데 요정님이 제 몸을 요정님의 혀로 씻겨주네요 다시 태어난 기분~
엄청난 애무에 제 존슨이는 자기를 봐달라며 단단히 화난 포즈를 취하네요.. 지연이가 그걸 보고 씩 웃으며 밑으로 내려오네요 ㅎㅎ
삽입후에 무아지경상태로 한참동안 박다가 발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