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보름실장님 추천으로 연희를 만났습니다.
실장님이 마인드 좋고 애인모드 좋다고 하셨는데
와꾸까지 챙겨주시니 아리가또 탱큐 감솨 ^^
조금 일찍 방문하여 샤워 후 조금 기다리다가 연희방에 입장.
160중반정도의 키에 청순한 마스크에 단아한 이미지의 연희가 반겨줍니다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의 아나운서 느낌도 납니다.
언제나 그러하듯 티타임을 가지며 대화를 하는데
음료를 주면서 제 다리위에 다소곳이 앉으면서 스킨쉽을 이끄는데 요물 이더군요 ㅋㅋ
대화하면서도 적절한 리액션으로 잘 받아줍니다.
그러면서 예고없이 돌진해서는 키스를 날려주시는데....
제가 이런거 좋아하는지 어찌 알고선 ㅋㅋ
옷을 벗으니 이쁜 C컵의 가슴이 봉긋~
샤워 후 침대에서 애인모드로 물고빨고 하나가 되어봅니다
달콤한 키스로 시작하여 이쁜 가슴을 음미한 후 아래로 내려가 봉지를 맛보니
촉촉한 애액이 조금씩 방출 되더군요.
사실적인 리액션에 힘 입어 열심히 그곳을 정성스레 신경써서 해주니 수맥이 터진듯 상당한 수량이….
다시 위로 올라와 가슴과 입술을 한번더 훔치고는 연희가 저를 탐해줍니다.
입안이 참 따스한 친굽니다.
제 것을 머금어 주는데 따스함이 감미롭게 느껴집니다.
부드러운 bj 후 비품 장착. 입안이 따뜻해서 그런지 아래도 따뜻하더군요
위에서 연희 주도하에 시작되어 가위치기, 정상위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평소보다 빨리 끝나서 연희와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더 가 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