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진짜 너무나도 궁금해서 바로 크라운으로!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너무나도 유명한 츄
방으로 이동해서 츄 처음 딱 보는순간 와 ..... 진짜 미쳤다
딱 봐도 20대 초중반 같은데 글램바디 예술
애교도 겁나 많아서 방 들어가자마자 바로 들이대면서 애교 ㄷㄷㄷㄷㄷ
츄랑 침대에 앉아서 꽁냥거리면서 대화좀 나누다가
씻고 나와가지고 침대에서 먼저 공격에 들어가보는데...
wow.. woW... WoW... WOW 미쳤다 역립반응 예술이네
반응 넘 좋아서 정신놓고 빨아먹으니까 그대로 다 받아주고
반응도 겁나 좋고 물이 물이.. 아주 그냥.. 폭포수처럼..
츄 입에 자지 물려주니까 겁나 부드럽게 빨아주고 혀느낌도 좋음!!
못참고 콘 요청하고 도킹하니까 보지 겁나 뜨끈하고 쫄깃함 ㄷㄷㄷㄷ
와.. 더 설명이 필요함? 말다했다 진심
얼마 흔들지도 못하고 그대로 사정했는데도 아쉬운것도 없이 좋았음
남은시간은 츄 가슴 조물딱거리면서 보냈는데 딱히 거부반응도없고
오히려 잦이 주물주물 하면서 더 붙어왔음
콜이 울려서 시간맞춰 퇴실했고 진짜 문 나오는데 너무나도 아쉬웠음.....
야간실장님 진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허윽
이런 러블리한영계를 보여주셨으니 앞으로 지명으로 만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