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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세나와 올해 마무리는 시그니쳐 코스로
CowH

주간 세나와 올해 마무리는 시그니쳐 코스로 


세나~오랜만에 이쁜 언니를 만나고 와서 후기를 쓰려니 


또 세나가 생각나서 바로 겐조로 달려가고 싶내여~


친구랑 둘이 투닥거리며 방문한 겐조 ~단체 할인받고


친구는 홍시는 언니 보러 가고 저는 이쁘고 청순한 이런 언니를 추천 부탁 드렸습니다


삼촌을 따라 설레는 맘으로 방으로 ~~~


열린 방문을 들어갈 때까지 고개를 못 들고 방에 들어서니 안녕~하는 목소리~


방문 닫히는 소리와 함께 고개를 들어 얼굴을 마주한 세나~이쁘더군요


하얗고 계란형의 작은 얼굴에 큰 눈 오똑한 코 앵두같은 입술~


그리고 잘록한 허리가 빵빵한 가슴과 엉덩이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볼륨 좋고 


비율 좋은 몸매까지 옷 밖으로 드러나 팔다리도 하얗게 반짝거리는


외모만 놓고 보면 저의 이상형에 가까운 아름다운 여인 세나~~~~


가식없이 털털한 세나에 매력에 빨려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샤워를 하려 서로 옷을 벗고 나서~바라본 세나의 몸매는 완전 육감적~!!

 

작고 아담하고 글래머에 살짝 살이 있는데 일단 뽀얀 피부때문에 반짝거리고


군살이 하나도 없이 매끄럽게 이어진 라인들 거기에 모양 이쁘고 크기 좋은 가슴


작고 비율좋은 몸에 정말 라인이 예술이더군요~


기분 좋게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누워 제 몸위로 미끌어져 들어오는 


세나의 비주얼과 자극이 동시에~~슬슬 제 몸위를 미끌어져 움직이기 시작하자 


상당히 수준급의 바디 스킬!!기대도 안하고 상상도 못하다가 완전 제대로 당했습니다


그리고 Bj를 받다가 세나와의 즐거운 입싸 시간이 굿


침대로 옮겨 예쁜 세나의 몸을 살살 만지작 거려 봅니다~


탄력좋고 탱글거리는 가슴부터 몸 어디 한군데 탄력이 없는 곳이 없네요 


말로 형용할 수 없이 즐겁게 해줍니다~


그리고 누워있는 제 위로 탐스러운 세나가 올라타 연애를 시작하는데~


약간은 눈빛이 퇴폐적이던 세나가 위에서 절 잡아먹을 듯이 바라보는데 


순간 움찔 하는 기분과 야릇한 기분~~여성상위로 시작한 세나는 위에서 절 정신 없이 흔들어 주면서~


분신이 용암을 쏟아내는 화산처럼 예슬이의 몸속에서 움찔거리며 발사~~~~~~


그리고 온몸에 힘이 빠져 버린 절 아쉽다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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