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페스티벌의 배유나 보고왔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로필을 받아봤을때 다른 매니저들도 좋아보였지만 배유나가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있는거 같아 바로 예약을 했고
실물을 보는데 매니저 선택 잘했다 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외모도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보였고 글래머인데도 살집도없고
이런 몸매는 타고난거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네요
말투나 성격 하는행동도 애교가 많았고 밝은성격까지 솔직히
이런 스타일의 여자를 누가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침대위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에 어린나이에 마인드까지 좋아서 만족했고
압도 좋았던 배유나~~ 탱탱한 엉덩이와 골반을 잡고 뒤로하는데
박음직 스러운게 이런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배유나 너무 마음에 들었고 다음주에 시간날때 한번더 재접견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