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덕분에 VVIP라는걸 알게 되었고, 저번에 이용했던 업체가 안보이길래 다른업체를
알아보는도중 페스티벌이라는 곳이 있어서 연락을 해봤습니다
직접 예약을 한건 처음이지만 전에 친구덕에 이용했던 방법등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간략하게 설명듣고 프로필들을 받아봤는데 다들 너무 괜찮아서 누굴보지 고민하다가
적당한 금액대에서 박정민을 추천받아서 예약을 했습니다
저번에 갔던 호텔이 괜찮아 가서 체크인을하고 술좀 깰겸 샤워를 끝내고 나오니
노크 소리가들려 문을 열어줬더니 박정민이 웃으며 인사를 건네줘서 방으로 안내를 해줬습니다
외모만 봤을때 룸삘이 아닌 민삘스타일이라 완전 좋았고 적당한 키에 피부가
사골처럼 뽀얀스타일이라 너무 좋았습니다ㅋㅋㅋㅋ
샤워를 하고 나온 박정민이 가운을 걸치고 나오는데 뽀얀 속살에 볼륨감있는 미드까지
동새은 바로 기립을 해렸고 그걸 본 박정민이 절 눕히더니 제 위로 올라와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도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ㅋㅋㅋ
장갑 착용후에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22살이라 그런지 쪼임이..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여러자세로 채위를 한뒤 정자세로 마무리까지 잘 끝냈습니다
처음이라 적당한 금액대인 박정민을 봤는데도 이정도로 좋았으니 다음에는
금액을 조금 더 높여 다른 매니저로도 보고 싶고 강남에 올일 있으면
다시 이용할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