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스타일이 외모도 외모지만 몸매 관리를 정말 잘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김지민이 딱 그런 스타일인듯

페스티벌이라는 업체가 생겼길래 연락해서 좋아하는 스타일을 이야기 해줬더니

김지민을 추천해줘서 만나봤는데 관리 잘되고 몸매라인도 철저히

잘되었던 몸매에 외모도 고급스러움을 소유한 김지민이였음

원래 시체족 스타일로 누워만 있는걸 즐기는데 김지민은 너무나 원했던

그이상의 사이즈라 먼저 리드를 하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김지민도 거기에 맞춰주는 스타일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고 그래서인지

평소 시간대보다더 오랜시간동안 박음질을 하며 즐겼음

투샷으로 예약한 터라 한타임 끝내고 같이 누워서 쉬고 있는데 이번테는

김지민이 먼저 위로올라와 애무도 해주고 직접 콘돔을 끼워주며

후배위 자세로 해주는데 그 고급스러운 외모에서 나오는 눈빛이

정말 섹시하다라고 느껴졌고 마무리는 탄탄한 엉덩이를 부여잡으며

뒤기치로 마무리 했음

이렇게까지 만족을 했었던 매니저가 얼마마인지 너무 좋은시간 보내고

좋은추억 잘 만들었고 다음에도 꼭 다시 보자고 했더니 입술도장 찍어주는 김지민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는 김지민이였고 첫 이용에 큰 만족감은 

안겨준 페스티벌에 정착해야 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