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고 외로운 내맘을 녹여준 플라워 주간 아린이에요
태양실장님에게 아린이를 추천받았고 총알지불하고서 잠시 있다가 아린이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입장하니 인사를 하는 아린이.... 저도 꾸벅~
외모는 단발의 고양이상의 이뻐용~~
키는 아담한 160정도에 탄력있어보이는 몸매가 좋습니다
잠시동안 수다떨다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전라의 몸으로 변신하고 같이샤워하고 다시 침대로 이동~ ㅎㅎ
애인모드로 즐겨보기로 했는데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아린이는 그냥애인모드가 아니라 프로애인모드입니다
키스를 하면서 아린이의 체온을 감미롭게 느낄수있어서
내 손을 통해서 전달되는 아린이의 알몸촉감
아주 야들야들하고 명품촉감입니다
가슴맛도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곳은 바로.. 맞습니다 그곳이에요~ ㅎㅎ
너무 탐스러운 아린이의 소중한 보지를 계속 낼름낼름
CD가 장착되고 본격적으로 상위로시작해는데
허리돌리기 쪼임 모두 좋았습니다
일부러힘을줘서 쎄게 잘쪼이네요
정상위에서 위기가 오길래 후배위로 바꿨는데 금방 발사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