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프로필을 구경하다가 이쁘다고 몸매가 좋다는 언니들이 참 많아
고민을 하다 결국 선택한 언니가 시아라는 언니였는데 20대라고 하니 한마디로 심봤다네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와꾸보다는 몸매를 더 선호하는 편인데
시아는 와꾸도 와꾸인데 몸매가 정말 이쁘게 잘빠졌습니다
그냥 웃음이 절로 나더군요
미친놈처럼 히죽거리고 있으니 시아가 절 이상한놈 보듯이 쳐다보길래
니가 너무 이뻐서 저절로 웃음이 나는거니 이해하라고 멘트쳤는데
기분이 나쁘지 않은지 시아도 이떄부터 웃음기 머금은 얼굴로 응대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서로 웃고 떠들다 시간조절 실패했지만 기분이 나쁘지 않았답니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놀다보니 훌쩍 지나있었고
일단 맛을 봐야겠기에 샤워 서비스 받은 후 침대에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뒤엉켰는데
이런게 진짜 연애죠 물빨을 서로 주고 받고 드디어 합체를 하는데
시아가 연애감까지 대박 미친듯이 박음질을 하다 시원하게 발사를 마치니
시아가 또 앵겨오는데 정말 사람 미치게 하네요 ㅎㅎ
미친척하고 연장을 외쳤지만 이후의 시간들은 전부 마감이라 뜻을 이루진 못했지만
수일내로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하고 기분좋게 시아의 뽀뽀와 배웅을 받고 퇴실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