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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은 있을수가 없었던 나미매니저
볼륨업크

요새 꽤 많이 참아서 프로필 둘러보던중

나미의 프로필에 딱 꼿혀서 예약했습니다.

프사에서보던 나미의 실물을 직접보니 감회가 남다르더군요

뱃살하나없이 아주 잘빠진 바디라인 밑으로보이는 

나미의 ㅂㅈ를 보고있으니  맛보고싶어졌어요.

그래서 바로 아래로 내려가서 맛볼려고 하니깐 자연스럽게 받아주네요. 

서있는채로 맛보다가 벽에 기대놓고 다리하나를 어깨로 올려서 

클리부터 ㅂㅈ속까지 공략!!!!!!! 흐느끼면서 점점 숨소리가 쌔지더라고요 ㅋㅋ

나미를 끌어안고 정자세로 체인지한뒤 마무리했네요... 

맘같아서는 더 놀고싶을정도로 나미와의 접견이였지만 

오늘은 지갑이 가벼워서 아쉬움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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