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너무 쌀쌀한 날씨라. 오늘따라 땡기기도해서
어쩌다 한번씩 이용하는 로엠에 연락해 고예린 매니저를
실장추천으로 예약을 했습니다~서비스와 마인드를
겸비한 매니저라고해서 한껏기대를 하고 늘가던호텔을 예약후
예린매니져 기다리며 샤워를 먼저하구 한20~30분 기다리니
노크후 문을열고 들어오며 환한 웃음으로 친절히 대해주네요
잠깐의 인사를 나눈뒤 예린메니저두 씻고온다며 옷을벗는데
정말 몸매가 장난아니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필라테스 강사라 그런지
몸매가 아주 정말 딱봐두 군침도는 몸이네요 ㅎㅎ
역시 늘믿고 제가 로엠만 찾는게 실장님 추천으로
훨씬 퀄리티가 있고 내상이 없는 업체라 생각이 들엇습니다.
매니져 샤워하고난뒤 애인모드로 전환하는 시점 또한 남달랏구요
속삭임과 동시에 서로를 애무하며 흥분을 점점 끌어올려
본게임 시작 귓가에 들리는 목소리 너무 너무 좋습니다
흥분한 나머지 주체를 못하고 평소보다 빠르게 발사후 마무리를 했네요
저는 오늘도 즐달하고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로엠 성업하세요 ^^
담에도 총알충전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