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날에도 혼자서 보냈는데
크리스마스 당일날은 도저히 혼자서 보낼수 없다 생각하고
여기저기 문의 드렸습니다
페스티벌에서 매니저 사진 받아보고 황지연 사진이 확끌리더라구요
어린나이에 뽀얀피부 미소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실장님께 황지연매니저로 예약드린후 호텔예약까지 빠르게 마쳤습니다
시간맞춰 체크인후 매니저 오기만을 기다림 예약한 시간에
방문한 황지연 매니저 들어오면서 살짝 웃어보이는데
벌써부터 흥분이 되기 시작하더라구요
급한 마음에 빠르게 시작하고 싶어 샤워후 바로 침대로 이동해서 시작했습니다
어린나이 답게 물양도 많고 꽉쪼여주는게 너무 좋았네요
뽀얀피부에 살짝 살짝 나오는 신음소리 관계 할때도 물양이 많아 너무 만족했습니다
조만간에 다시 한번 황지연 매니저 봐야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