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VVIP로엠에 내가 원하던 스타일의 방한나 매니저 보고 왔음
저번에 이용했을때 좋은 기억이 있어 다시 재방문하게 되었고 원했던시간대에
가능한 매니저들 추천을 받았는데 방한나가 가장 마음에 들어 예약 진행 해달라고 했음
이번에는 얼마나 좋을까 하며 기대를 하며 만나봤는데 이번에도 마음에 쏙 들었음
민삘+청순한 와꾸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포인트였던지라 역시 잘 골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슬림한 몸매도 너무 만족했음
같이 호텔방에 마주앉아서 이야기도 좀 했는데 분위기가 데이트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유흥을 즐기는게 아니라는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었음
대화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킨십도 해서 좋았고 애인모드 진행 할때에는
애무도 정성것 정말 잘해줘서 만족 스러웠고 쪼임이나 반응까지 너무 만족헀음
애인모드가 끝나고 같이 앉아서 대화하느라 시간 가는줄 모를만큼
시간이 빨리가서 아쉬웠지만 방한나는 정말 마음에 들었던 매니저였음
다음에도 이용할 예정이고 방한나 다시보고 싶었은 매니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