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소희S
첫인상은 '이쁘다'였습니다.
반반한 얼굴에 만지기 가장 좋다는 C컵의 가슴 그리고 추후 설명할 완벽한 발까지.
그녀와 간단한 룰을 정하자마자 꼭지를 잡아올리며 자극을 줬습니다.
사정없이 비틀고 몸을 간지럽혔죠.
그 이후에는 복도로 나와 제 몸을 구속시켜서 마음껏 때려줬습니다.
넘쳐나는 신음을 참지 못하면 가챠없이 때리고 다시 꼭지를 비틀며 절 가지고 놀았습니다.
똘똘이가 충분이 커지자 방으로 들어와 사정컨트롤을 했습니다.
그녀는 가슴 한쪽만 보여주고 저에게 직접 자위를 명령했습니다.
쌀것같으면 즉시 중단시켰고 한번 흔들기 위해서 그녀가 시키는 모든것들을 했습니다.
핥으라면 핥고, 맞으라면 맞고, 각종 수치스러운 자세를 수행해야지만 겨우 10초 흔들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막바지에 이르렀을때 제 손을 묶고 발로 제 똘똘이를 문질렀습니다.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에서 온 신경이 한곳으로 뭉쳤고 그 감각에 못이겨 결국 쌋습니다.
근 몇달간 만족스럽지 못한 사정이였는데 최고였습니다.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