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으로 굉장히 잘하는 봄이 덕분에 대만족한 연애~
실장님이랑 미팅을 하면서 대기시간 상관 없이 이쁜 언니를 보고 싶다고 하니까
봄이 라는 언니를 추천해 주시더군요.근데 대기시간이 2시간 정도....
혼자 쉴수 있는 방으로 안내 받아서 잘 정돈된 깨끗한 방에서
식사하고 티비 보면서 편히 쉬다 봄이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에 들어서니 귀여운 언니가 기다리고 있네요~
대만족입니다
큰눈 작고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작은 얼굴에~ 작은 체구에 슬림한 몸매~
제가 바라던 이상의 이쁜 언니 였습니다
대화도 살갑게 잘하고 애교 목소리 때문에 덕분에 연애 할 때나 역립 할 때
봄이 언니의 신음소리가 더 듣기 좋게 자극적 입니다
봄이 언니가 적극적으로 먼저 말도 걸어주고 성격도 워낙 털털해서 한참을 떠들고
같이 옷을 벗고 샤워를 하고 물다이를 패스하고 침대에 같이 누웠습니다~
봄이 언니가 해주는 서비스도 좋지만 봄이랑은 이야기를 하다 보니
그냥 애인처럼 편히 있고 싶은 마음이 커져서...
침대에 홀딱 벗고 마주 보고 누으니 봄이의 탐스러운 가슴이
제 몸에 닿는 느낌도 너무 좋고 오리 궁댕이에 살집이 적당한 봄이의 엉덩이를 매만지다
적극적인 그녀의 키스로 먼저 시작~~
절 침대에 눕히고 사정없이 공격해 들어 오는 봄이 때문에 얼마나 헉헉 거렸는지 부끄러워질 정도 더군요
천부적으로 애무를 잘하는 언니로 추정되는 봄이의 맹공에 한참을 헉헉 거리다가 ~
준비 되어있던 콘을 찾아 씌우고 합궁~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 귀여운 봄이의 얼굴과 목덜미를 감상하며 따스함을 느끼다가~
뒤로 돌아 풍만한 엉덩일 감싸쥐고 뒤로도~감각적으로 굉장히 잘하는 봄이 덕분에 대만족한 연애~~
끝나고 나서도 쾌활한 봄이랑 한참을 웃고 떠들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