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도 실망시키지 않는 코스튬
11월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어느덧 2달정도된거같습니다.
매번 초이로 보는데
어제 가서 루비처음으로 보고 왔습니다.
여긴 와꾸 서비스 좋은 관리사들이 많은곳으로 유명한 곳이죠.
심지어 코스튬도 해주니까
언제가도 즐달 ㅋ
어제 갔다왔는데 마인드도 마인드지만
와꾸가 너무 좋아서 놀랐습니다.
여기서 일하기 전에 스웨에 있었다고 하네요.
크크크크크
마사지 제대로 해줍니다.
입으로 그냥 온몸을 다 애무해주고
힐링이 대박 하드합니다.
얼굴도 이쁜데 마음씨도 좋네요 ^^
재접 : 100%
나이는 20대 중후반정도로 보이고
세련되고 고급지게 생겼네요~
약간 쎄보이긴 하는데 막상 마사지 해줄때 엄청 살갑네요 ^^
이분 역시 서비스 하드하고 마인드 상당히 좋습니다.
나야 좋지만 ㅋㅋㅋ
재접 : 100%
농염하면서 여성의 짙은 향기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
또 갈께요. 코스튬 영원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