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몸매가 미쳤다리;;;ㄷㄷ
내가 그렇게 작은키가 아닌데 들어오는 순간 비슷해서 깜놀;;
신발벗으니 좀 내려가긴 했는데 워낙 늘씬해서 그런지 뒷모습 다시 봐도 키커보임
섹시한 사복에 빨간 속옷을 장착한 아라 어우 굿
들어가서 얼굴보는데 생각보다 어림ㄷㄷ 섹시한 여우상인데 성형은 모르겠다리 ;;; 티가안남
마사지가 문제가 아님;;;올만에 보는 내스타일에 마사지 하려고 누르는 팔꿈에도
불끈거리고 내 온몸이 성감대로 변함;;진짜임;;등이 성감인 사람은 없을꺼 아님;;
마사지 어케 지나갔는지도 모르고 오빠써.....에서 오케이!!! 하고 냅다 벗김
오..우..야..몸매가.............인형몸매.......진짜 슬림하면서 가슴이 툭튀어나오고 허리 진짜 얇고;;
유두를 살짝 빨아봄 유두가 너무 크지도않고 적당한크기에 빨기좋은 느낌!!!
마인드 어떤지 살짝 눈치봄ㄷㄷ 눈감고 손가락 물면서 느끼고 있음!!!! 이거임 !! 내가 원하는게!!
좀 즐기다가 오일 없이 하는거 좋아해서 역립하려고 슬며시 손 가져다 댔는데
역립필요 없다리~ 이미 충분함~ 급한마음에 바로 꽂으려는데
시작부터 뒷치기를 요청함 자연스레 뒤로 돌아눕혀놓으니 엉덩이를 있는힘껏 들어올려줌!!!
ㅡㅡ 근데 이게 생각보다 높음;;;;;다리기 긴데 딱 붙여서 들어올리니;;ㄷㄷ
어떻게 어떻게 높이 맞추고 삽입함.....살짝 빡빡한데 끝까지 집어넣음
겨울에 찜질방가서 야외 온탕에 몸담글때 느낌났음 이거 구라아님
열심히 숨찰정도로 달리고 참았다 또 달리고 그러다가 조절못했거 끝;;..ㅠㅠ헝..
구라약간 보태서 콘돔안에 정액이 꽉찰정도로 쌈 불알까지 같이 나온느낌
둘다퍼저셔 씼으러도 안가고 끌어안고 있었음 출마인생 사정으로는 최고였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