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매니저로 결정하고 도착해서 바로 씻었습니다.
씻고나서 마사지쌤한테 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한시간정도 받았는데 정말 잘하는 분이었어요.
다음에 또 받으려고 이름을 물어보니 한쌤이라고 하더군요.
다음에도 한쌤한테 받고싶다고 말해야겠어요.
근데 지명이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암튼 마사지 잘 받고나서 진이매니저를 봤어요.
진이매니저는 적당히 큰키에 몸매가 아주 넘사벽이었어요.
늘씬한 바디가 인상적이었구요.
얼굴도 정말 이뻤어요.
잠시 대화나누다가 서비스 받기 시작하는데
감각적으로 잘 빨아줘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빠떼루서비스를 잘해줘서 기분이 좋았구요.
속궁합도 잘맞아서 시간가는줄모르고 즐떡까지 했어요.
싸고나서 정리도 잘해주고 청룡서비스도 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재방하게되면 또 진이매니저를 보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