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유흥 업소들은 이제 새로운 곳이 없어서 슬슬
지겨워 지던 찰나에 옆동네 탐방도 가볼겸 사이트를 뒤져서
노원에 있는 SPA 를 예약 하고 방문 했습니다
SPA는 마사지와 매니저를 따로 두고 운영이 되는 업소로
마사지와 연애까지 모두 진행할수 있어요
방문 하자마자 방 입장까지 빠르게 진행되어 베드에 몸을 누웠고
눕고나서 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한'쌤이라는 관리사분들 관리하는 실장을 맏고 계신 분이 관리를 해주셨어요
말을 잘 하시는 분이라 처음에 들어와서부터 분위기를 잘 풀어주고
관리가 시작되니 분위기 뿐만 아니라 제 몸도 잘 풀어주셨어요
겨울이라 건조하다 보니 좀 뻑뻑할만도 한데 아주 부드럽지만
강하고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네요
말씀도 재밌게 잘 하시는 분이라 관리 받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어요
베드에 전기장판이 따듯하게 켜져 있었지만 관리 받는 중가중간
춥진 않은지까지 체크 하면서 추우면 타월을 덮어 주시다고 하네요
모든 마사지가 끝나고 끝이 났나보다... 생각할때 쯔음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어서 조금 놀랐지만 관리사분이 해주시는대로
관리를 받고있으니 제 빠따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고
부풀어 오르다 터지기 일보직전에 매니저가 교대되서 들어오네요
'시아'라는 한 눈에 봐도 이국적인 포스를 풍기며 들어오는 매니저였고
훤칠한 키에 이국적인 가슴을 장착하고 입장했어요
가슴을 보고 의술로 다시 태어난 가슴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탄력있고 크~~~은 가슴이었어요
서비스가 시작되니 제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가고 참젖이네요
언니가 이국적인 외모와 스타일 만큼이나 오픈 마인드였어요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말과 행동이 거침이 없더라구요
항상 비슷한 느낌의 업소언니들만 보다가 외국인이 아닌데
이국적인 느낌의 언니한테 서비스 받으니 새로운 기분이고 경험이었어요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몸 녹이기에는 딱 좋은 SPA 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