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80137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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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한테 진짜 원없이 빨렸네요 ㅋㅋㅋ
아이브찐팬

따먹는맛이 아주 좋았던 안나 후기 써봅니다~~

처음에 방긋 웃으며 맞이해주는데 참 보기 좋았습니다

보자마자 저를 끌고가더니 서비스 해주길래 바로 빨리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

일단 몸매가 진짜 끝내주니까 진짜 시각적으로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애무 서비스를 진짜 오래 받았네용!!

원없이 빨렸고 원없이 박았고 이쁘장한 얼굴 보면서 했던것까지 모두 좋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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