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바쁘게 일하다 보니 주말만 되면 너무 힘이듭니다ㅠ
쉴때 마사지 해야지 하는데 짬이 잘 안나고 찾아서 전화하기도 귀찮고
계속 못하다가 간만에 일이 일찍 끝나서 시간 내서 달림을 했네요.
이용한곳은 홈타이 였습니다.
집에 들어가서 간단히 씻고 나오니 관리사가 도착합니다.
이름은 아라이고 나이는 20대중후반되보이고 가슴이 C컵 글래머스합니다.
스웨디시 코스 추천 받아서 하는데 느낌이 정말 좋았고 황홀했습니다.
서혜부를 관리해주는데 저의 물건에 자극이 같이 옵니다.
이렇게 마사지 하는데 안서면 제가 봤을때 게이거나 고자거나 둘중 하납니다
서비스도 기대이상으로 잘해줘서 너무좋았네요 처음엔 AV처럼 하려고 해서
귀에대고 노노 걸프랜드 스타일 하고 속삭였더니 얼굴보면서 씩 웃더니 여친모드 해줍니다
저는 AV 스타일 별로 안좋아 하거든요 자연스러움이 없어서 ㅠ
지금도 자꾸 떠오르는 그 느낌 잊을수가 없네요
조만간 또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