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서니 아주 예쁜 흰색 땡땡이 치마를 입은 윤아언니가 화사하게 웃으며 반겨준다.
정말 솔직하게 근래에 본 언니들중에 가장 여자여자한 분위기의 하얀피부를 가진 청순 와꾸
계란형 얼굴에 깨끗한 이미지. 확실한 이목구비. 성형삘도 아니고 거기다가 귀엽고 어려보인다.
언뜻보면 손예진을 닮은거 같고
또한 애가 공손하고 잘웃고 잘 떠드는 타입인데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면 확실히 어린티는 난다.
여튼 해피하고 항상 웃고 즐겁게 떠들줄 아는 언니라 계속 기분이 좋았다.
언니가 하는 이야기 하나 하나 마다 욀케 신선한지 모르겠다.
샤워시켜주고 물다이까지 오는 내내 웃으며 에피소드들을 쏟아내는데 웃겨서 혼났다.
아 이런 윤아언니 너무우~~ 좋아 ^^
키는 160대 초중반쯤?
최근 살이 점점 쪄서 속상하다는데
그런 말 하는 언니치고는 가장 이쁜 몸매인거 같다.
보일듯 말듯한 허리 군살을 가지고는 울상을 짓는 그녀
진짜 살찐 언니를 못봤구나 니가 -_-;;
여튼 C컵정도의 탐스러운 섹시 가슴에 내가 딱 좋아하는 글램 탱탱하면서도
피부가 뽀얗고 깨끗하궁...
서비스는 하드면서도 미안할정도로 무쟈게 열심히 한다. ^^
느낌도 괘안코 무엇보다 앉아서 BJ 물기 닦을 때도 BJ등등
즐기며하는 훌륭한 서비스 마인드를 가졌다능..
연애는 후배위 부터 시작했는데 언니 반응이 참으로 뜨겁다.
바꿔서 여성상위를 하는데 언니가 완전 오래 한다 왠만해서 지치는 타입은 아닌듯.
키스도 적극적이고 잘 앵기는 타입이라...
연애하는 맛은 확실히 있는 언니.
좋다 좋아 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