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놀러가자 해서
태수대표 찾구 놀러갓다 왔네요
지명이 있어서 바로 저는 지명 앉히구
친구는 추천 받아서 앉혔네요
지명 이름은 여정이에요
가슴이 진짜 이쁘게 생긴친구고
술도 잘먹구 마인드도 많이 좋은 편이라 ~
지난번에도 앉혔죠 ㅎㅎ
가슴도 자연이라 말랑 말랑 한게 최고에요
친구랑 술마시며 이야기하다가
여정이 몸매 한번 만지고 싶다고
친구가 땡깡 쓰네요 ㅋㅋ
어디 남의 떡을 만지려고 하냐 이러며 거절했죠
여정이 가슴은 제꺼니까요 ㅋㅋ
세타임 수위 높히구 놀다가
이번달은 보너스가 나와서
조금 더 놀자구 친구한테하니 자기는 간다네요
친구는 가고 혼자 여정이와 남아서
뜨겁게 더 놀다가 어느새 5타임째..
진짜 화끈하더라구요
여정이 물고 빨고 그러다가
여정이 가슴에다가 키스마크,,
여정이 흥분하는 소리 들리는데 와.. 진짜 빨딱 섯네요
진짜 기분 극강 최상이였습니다..
너무 너무 즐겁게 잘 놀다온하루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