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가슴 내놓고 전신 찰칵✴️ 발정 제대로 났었던게 정말 애무 하나는 기가 막히는 언니였어요~!ㅋㅋ
친구랑같이 소주먹고 요즘 스트레스 풀일도..푼지도 오래되서
물론.. 애틋한 그녀의 품도 그립더군요 허허..
마음먹고 풀 함달리자 이래되서 김종국상무님께 전화드리고 가봅니다..
룸에서 맥주한잔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본게임으로 들어가서 초이스 고고!!
한번에 보자고 했더니 미러실에 여러명의 아릿따운 분들이 우르르 몰려있네요 ㅋㅋ
맘에 드는 아가씨로 앉히고 친구놈은 글램쓰한 빵빵한 아가씨로 앉히네요
인사한다고 옷 벗고 올라타서~ 만지고 ㅈㄹ 부르스를하고~ㅋㅋ 그리곤 셔츠로 갈아입고서 술한잔 시원하게 기울이고는..
아무일 없는듯이 또 피아노 마구 쳐댔습니다 ㅋㅋㅋㅋ
임펙트있는 상황은 뭐 이정도였던것 같네요 .... 룸 시간이 끝나고 김종국상무님 들어오시네요
여튼 다음을 기약하고 저는 구장으로 올라가서 9회말 2아웃 상황에 홈런을 기대하며 ~!
지금생각해보면 제가 더 발정 난거마냥 합체?! 를 한것같네요
확실한건 ! 애무는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벌떡벌떡 했던걸로 보아하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마무리 하고 집으로 가던길에 상무님 전화한통오네요 잘들어갔냐며... 안부전화 한통했다네요
이것저것 알아서 잘챙겨주시고 무엇보다 마음에 쏙드는 팟으로 해줘서 무척 고맙다고 다음을 기약했죠^^
이상 - 김종국상무님 달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