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 수빈 / 코스 : 클럽무한샷
클럽에서는 무쟈게 빨리다가 무쟈게 박아줬고
방에서는 무쟈게 빨리다가 무쟈게 빨고 무쟈게 박아줬어요
무한샷 이게 정석아닌가요? 시간이 있으면 세우고 박고 싸고 빨고 하면되는거자나요^^
그렇게 즐길 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어준 수빈이에게 넘 고마울뿐이죠
여러 후기가 섹스에 관련한 내용을 적어놔 서비스는 못하나 싶었지만
직접 받아본 수빈이의 서비스 스킬은 엄청났고 대단했어요
서비스 하는 내내 고추를 가만 놔두질 않고 계속 자극을 주더라고요
그렇다고 싸게해주진 않아요 수빈이는 박히는걸 좋아하거든요
"싸지마 서비스 받다가는 절대 싸지말고 내 보지에 박다가 싸줘"
실제로 수빈이가 저에게 이렇게 말한거예요
대화를 할땐 세상 달콤하고 날 사랑하는 여자처럼 이쁘게 말을 하는 수빈이였지만
플레이만 시작되면 쾌락만을 생각하는 AV영상 속 주인공처럼 야한몸짓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더 좋았고 그래서 더 즐거웠던 시간입니다
무한샷은 이렇게 즐겨야해요 많은 언니들이 수빈이에게 교육 좀 받았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