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랑 술한잔 하고 2차로 하드코어 달리고 왔습니다
9시반쯤 초원의집 아이유실장한테 도착했네요
아이유 실장이 전화로 대기시간 15분 정도 있다고 애기했는데
후배와 맥주한잔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하다 초이스하는데
오리궁뎅이, 엉덩이 깡패하나 들어오길래 저는 바로픽ㅋㅋ
후배는 애교 있게 생긴 스타일을 찾다보니 다음조에서 픽ㅋ
인사하며 세경이가 옷을 벗는데 역시나 T팬티네요ㅋ개꼴릿ㅋ
세경이가 애교 부리면서 꽉 붙어 있는데 T팬티를 입고 있어서
엉덩이쪽 시선이 자꾸 가는데 진짜 빨딱서서 후배앞에서 민망하더라구여ㅋ
엉덩이만큼 가슴도 크고 탱탱한게 만져보니 촉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스킨쉽 하는데 싫은 내색 하나도 없길래 자연스레 키스타임ㅋ 한참 키스하는데
한탐 더 할껀지 연장체크하길래, 후배놈 보니 저쪽도 키스타임 갖고 있더라구여ㅋ
한탐 연장하고 둘다 야수가 되어 신나게 빨아제끼다가
마지막 마무리도 정말 화끈하게 받았습니다ㅋ
세경이는 담에 무조건 지명해야겠어요
간만에 제대로 즐달 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