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샵 방문하고 하늘과 땅차이네요
왜 출장을 부르는지 알것 같네요
일단 샵은 끝내고 가게밖에 나올때 무언가 허무함이 큰데
출장은 내 공간으로 부르는거니까
여친이 놀러오는 기분이에요
한동안 내 발로 힘들게 샵 갈일은 없을거같네요
그리고 출장이라 그런지 샵처럼 다른사람 시선도 신경 안써도 되니까
수위가 기본적으로 높습니다 언니들도 안전하다고 느끼는지 터치가 너무 과감해요
로드샵에선 신음이 들리면 안되니까 언니들이 소리안내는거 짜증났는데
단 둘이만 있으니 소리가 달라요 프라이빗하게 즐길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 부르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아주 이쁜 관리사까지 보내주셔서 감사했고 앞으로도 편하게 이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