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쪽 거래처 들렀다가 잠시 짬을내서 근처에있는 Apuls 안마로
급달림 ㅋㅋ
날씬하고 어린애말고 그렇다고 너무 나이많은애는 안댐
글고 서비스잘하는애로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기다렸다가 방으로감
약간 구릿빛피부에 날씬한 언니가 웃으며 반겨주는데 덩달아 기부좋아짐
나이는 30중반 되어보임
어린애들한테는 많이 데여봐서 나한텐 딱 맞는 나잌ㅋㅋ
같이 담배한대 태우고 음료마시면서 얘기좀하다가 같이 샤워실 입장
안마의꽃은 물다이지 하면서 내심 오래해줄것을 요구했더니 여기서 같이죽자 그러면서
졸래 부비부비 돌리고 돌려 69 까지 옆69까지 받아줌 ㅋㅋ 한 30분가까이 했던거 같음
방에와서 본격적으로 물고빨고 키스하고 ㄱㅅ움켜줘봄 크기가 살짝 아쉬웠지만
한손에 꽉찬느낌이라 조물조물 느낌 좋았음 작은 우륜에 꼭지도 이쁨 튜닝가슴은 개극혐이라 ㅜ
대화하면서도 느낀거지만 마인드라고해야하나 여하튼 여친같이 편했음
자세 바꿔도 안에서 빠지지않을정도면 안고해도 된다고ㅋ
처음은 정자세로 옆으로 마지막은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극슬림 서비스 마인드 개좋은 언니임
이름도 OK라 빼는거없이 웬만한건 다 받아줬음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