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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속에서나 보는 그런 야한장면을 보고 느끼는 시간
강남객선


카사노바 야간실장님의 추천으로 당장 보기로 하고 안내를 받았네요. 


이윽고 클럽층에서 티가 인사를하고 


한쪽 벽에 기대게 한후 야릇한 부비부비...ㅎ 


무언가 싶어 황당한 찰나 언니 엉덩이가 존슨에 닿아가며 


부비부비를 하는데 이건 호텔 클럽에서 춤추다 부비부비를 하는것 같은... 


그러다 언니의 기습적인 키스와 사까시 공격....! 


다른 언니들과는 사뭇다른 향연에 완존 개꼴림입니다 


다시 언니가 손을 잡고 이끌고 가는곳에서


또다시 부비부비와 사까시 공략.. 개꼴림과 누가볼까 스릴 넘치는 찰나 


이제는 넣어버리네요..!! 애라 모르겟다 하고 저도 언니 가슴을  


잡고서는 앉은 상태에서 뒷치기로 펌핑...! 


신나게 박고 이 흥분을 멈출수없어 나름 조절을 해가는데 


또다시 옆으로 이동...여기는 언니의 방문앞 구석..!! 


벽에 기대어 뒷치기 앞치기까지 키스와 함께 박아대는 스릴넘치는 순간.. 


충분이 만족하고 드디어 발사신호와 함께 짜릿한 발사!!! 


하아~~~ 이런 언니 대놓고 하는 관전하고는 달리 남몰래 저혼자만 이뤄지는 


스릴 넘치는 미션수행을 한듯 두다리에 힘이 쫙 풀리는데 아주 대만족하고 


방으로 입실해서 티와 놀다가 시간이 되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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