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오마카세]로 2타임을 내 취향 세미 SM에 맞춰주는 야옹이
눈길끄는 프로필 상에 오마카세 보여 궁금해서 주간 방문;
스타일 미팅 진행하며 오마카세 야옹이 언니에 대해 물어보니 단 한마디 강추!
2타임에 내가 원하는 취향따라 진행한다고 하여
안내 받고 방에 들어서니 뜻밖에 얼굴이 너무 수수한 페이스입니다
하드한 서비스라고 해서 엄청 섹시한 또는 성숙한 매니저 알았는데요
의외로 너무 마음에 드는 얼굴이었습니다
고급스러운데 약간 순종적인 느낌에 생머리에 슬림한 체형과
하얀피부 아담한 슴가가 보호 본능을 일으킴
간단한 대화를 하다 드디어 본 모습에 SM 스타일이 나오네요
먼저 상황극 같은것으로 진행하고 싶다고 하니
주인님부터 시작해서 자극적인 대화들이..곡 야옹이가 펫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펫이라는 단어에서 주는 묘한 감정이.야옹이는 너무 귀여운 순종적인 펫같네요
서로 탈의를 해주며 옆에 붙어 끈임없이 자극을 해주는 모습
탕에서 서비스를 하며 보이는 섹스러움과 하드한 서비스에 멘탈 붕괴직전..
침대로 가서 이어지는 강도높은 섹드립.. 님들이 상상하시는 그이상..
슬림한 체형이건만 느껴지는 강렬한 쪼임이 끈끈이처럼 기둥을 잡고 안놔주고
온갖 기술로 녹여주며 절정에 이르고 한번 발싸~
쌋는데 이후에 시오후키에서 느껴지는 섹스러움에 한번더 움찔~말할 수 없는 느낌에 황홀경 접견!
시간이 많으니 이번엔 스타킹 서비스 받고 싶다고 전화해 스타킹 가져오고
스타킹 신은 발로 풋잡을 해주면서 슬슬 성욕이 올라 옵니다
가운데을 찢고 넣고 흔들고 그러다 시원하게 발사
아무말없이 꼭 안아주고 오늘은 더이상 말을 잊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나오는 순간까지도 야옹이스럽게 배웅을 해주네요
인생 처음 느껴본 섹스에 다시 생각이 들지만..몇번을 더 봐야지 이언니를 다 느낄 수 있을 까요?
조심스럽게 또 방문해서 야옹이 앞에 서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