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엔 본 언니는 하루 언니를 생각나는대로 써봅니다
-165이상의 늘씬한 사이즈
-시원스럽게 뻗은 매끈하고 섹시한 각선미
-넓은 골반라인, 탱탱한 미드라인
-이목구비가 확 시원한게 이쁨
-확실한 애인모드와 즐기은 마인드
청순한 와꾸에 애인모드까지 두루두루가지고있어서 하루와 시간가는줄
모르게 행복한 시간을 보낸 기억입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하고 비율 좋은 바디라인이 이쁘고
입장해서 마주보고 얼굴부터 마음에 들어서 홀리듯이 안으로 끌려들어갔습니다
중앙 소파에 이동하면 서브들이 붙어버리고 하루는 소중이를 공략해주고
나머지 서브들은 상체를 집중공략해주다가 소중이 쪽으로 한명이 내려가서는
하루와 같이 합동공격을 해주는데요
이런 기분은 클럽에서만 느낄수 있을꺼같습니다
방에서 하루의 앤모드가 아주 좋네요
절 안아주고 키스를 바로 해주면서 적극적으로 다가옵니다
대화를 좀해봤는데 목소리도 매력적이라 듣기도 좋고 말도 잘합니다
서비스 하면서도 키스도 수준급으로 계속 해주고
애무서비스도 잘 이끌어나가는데
본능적으로 움직인다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연애시 계속 오빠, 자기야를 외쳐주면서 소리를 지르며 흐느껴주는데
흔들리는 가슴과 함께 들리는 야한 멘트가 흥분을 더해줍니다
예비콜이 울리고 좀 오래 연애를 해나가는데 싫어하는 내색이나 빨리하라는 말없이
신경쓰지말라며 키스와 물빨을 해주며 찐으로 느끼는 표정을 보여주는데
마치 찐애인랑 하는 느낌도 나고 만족스러운 연애를 즐겼습니다
마무리 샤워하고 가운을 입혀주면서 안아주고는 또 오라고 장난섞인 말을하는데요
앞으로 하루만 볼거같다는 강한 예감이 들어버립니다
박히면서 얼굴보고 미소지어주던 하루의 표정이 생생하게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