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만 달리다 이번에는 친구랑 같이 놀러갔는데
애들 정말 많이 보여 주시더라구요
이벤트 시간이라 가격도 저렴했고요
추천받아서 저는 은경이 앉히고
친구는 슬랜더 스타일 아가씨 앉혔네요
같이 술겜하며..
뜨겁게 놀며.. 옷을 한가닥씩 ^^;
급 꼽혀서 태수대표한테
날개 초이스 보여 달라고 문자보내고..
저는 날개로..
양옆에 애들 젖 만지며 엉덩이 만지며
화끈하게 노니..
친구가 부러워 그런지..
자기도 날개 해야겠다고 ㅋㅋㅋ
캬 역시 여자는..
두명씩 끼고 놀아야..
확실히 노는맛이나네요
의자왕 된거 같은 기분이였어요
애들 사이즈나 뭐나 최고였네요
물고 빨고도 얼마나 햇는지..
하~ 입술이 다 불어터졋네요
그래도 최고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