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친구들이랑 술먹다가 개취했는데
그와중에 떡 생각나서 친구들한테 말도
안하고 명품관에 전화했는데 로렉스 예약
잡아주어서 갔다 혀는 꼬여있고 ㅋㅋㅋㅋ
그렇게 로렉스 방에 들어갔는데 왜케 예뻐 보이는지
키도 커보였고 몸매도 휼륭했다 ㅎㅎㅎ
그렇게 술기운에 로렉스한테 ㄳ 으로 해달라고
해봤는데 이게 될까? 했는데 ㄳ으로 쳐줌 ㅋㅋㅋ
술기운에 용기나 났는지 나의 판타지를 로렉스한테
다해봄 가슴문질르고 입에 넣고 ㅋㅋㅋ 이자세 저자세
다했는데도 다 받아줌 마인드 진심 여친느낌남 ㅎㅎㅎ
ㅎㅈ까지는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로렉스 때문에 술도 깨고 아주 기분 좋게
집으로갔음 그런데 또 로렉스 생각남
진심 대박이다 로렉스 봐봐라 님들도 대박이다
진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