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오랜만에 안마먼저 받았습니다.
안마를 마치니 바로 올라가도 된다고 해서 언니 방으로 이동합니다.
역시 달림 전에는 안마를 받는게 좋은 것 같아요.
상당히 이쁜 친구가 환한 웃음으로 맞이 해줍니다.
가까이서 보니 진짜로 예쁜 얼굴입니다.
게다가 군살없이 슬림한 몸매에 자연산 C컵 가슴...
오늘 제대로 찾아왔네요 !
살며시 끌어안고 대화하는데 힘차게 고개를 든 꼬를 보고
오빤 원래 이렇게 힘이 넘쳐? 라는 그녀의 말에 사실 안마 받고 와서 피로가 풀린거라고 하니 웃겼던가 한참을 웃습니다.
그 모습에 더욱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교감을 나누며 대화를 하다가 의자바디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합니다.
대박이 의자다이 기술도 굉장히 섹하고 엄청납니다.
정말로 좋네요... 어우 그녀의 혀가 온몸 곳곳 안으로 깊숙하게 들어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저렇게 예쁜 얼굴을 한 친구가 이런 질퍽한 서비스를 해준다니 만족감이 상당하네요.
서비스 자체가 상당히 감각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