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여쁘게 생긴 안나매니저를 예약했던게 신의한수였던것 같습니다
와꾸는 물론 몸매가...말도 안나올정도로 좋습니다;;
표정이나 신음소리가 너무 자극적이여서 저까지 제대로 흥분할수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어린친구다보니 탱글하기도하고 쫀득쫀득한 맛이 있어서
찐으로 황홀했던 시간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