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니버스에 이유비 매니저 추천 받아서 보고왔음~~
저번에 후기 작성한거 이야기 했더니 후기 할인 이벤트가로
적용 해줘서 방값은 굳었음ㅎㅎㅎ
이유비 외모는 청순한 스타일이고 다리도 길면서 라인이 예뻤음ㅎㅎ
저 다리를 잡고 열심히 박는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꼴릿함은 어쩔수가 없었음 ..ㅎㅎ
씻고 가운을 입고 나오는데 확실히 몸매 비율이 관리만으로는 어렵겠다 라고 생각이 될만큼 몸매는 진짜 좋았음~~
원래는 시체모드를 즐겨하는 편인데 오늘은 처음부터 너무 꼴릿해서
먼저 위로 올라가 왼쪽 손으로는 가슴을 오른쪽 손으로는 머리를 감싸며 냅다 키스 를 해주고 서서히 아래쪽으로 입이 향했더니
결국은 터져버리는 신음소리..ㅎㅎ
이에 반대로 유비가 제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고 CD장착해줘서 아까 상상했었던
유비 다리를 잡고 정자세로 열심히 허리를 흔들어 줬음ㅎㅎㅎ
느낌이 오려는거 같아 자세를 바꿔 골반라인을 잡고 몇번 흔들었는데
그 몸매 라인과 신음소리에 결국은 마무리~~
청순하고 몸매좋은 이유비 너무 좋았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