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와 뜨거웟던 정사가 기억에 아른거려 친구녀석과 함께 들리게 된 강남 카사노바...
실장님이 저를 알아보시고는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저는 유라를 지명으로 찍고 친구녀석은 실장님 추천으로 보기로~ㅋ
클럽이벤트로 모두들 결제를 하고서 모두들 우르르~~ㅋ
클럽층으로 입장하니 환락...........!!
화려한 조명과 신나고 끈적한 사운드가 내 귀와 눈을 번쩍 뜨이게 하네요
그리고는 우리들만의 연애가 시작됐죠~~유라와 달콤한 키스..bj..부비부비로 온 성감대를 자극하더니
그 자세로 유라 엉덩이가 눈앞에 보이는 순간
큰 쾌감과 충격....유라의 엉덩이가 들석거리며
비비꼬가며 펌핑을 해대는데 감당할수 없는 흥분으로 몸둘바를 몰라하는 순간
또 다시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은 친구녀석이 정신을 잃은듯
후배위로 언니와 정사를 나누는데 친구 파트너의 언니는 절 쳐다보며 흐느껴 합니다..
희열과 흥분이 얼마나 고조 되었는지
그렇게 정신없는 향연이 끝나자 방으로 들어가 숨을 고르며 담배타임..
그런데 문이 열려있는채 친구녀석은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큰신음소리와 함께 언니와 떡을 치는데 그 광경에 다시금
제 똘똘이가 발기 되어 버리네요 이를 눈치챈 유라는
저를 욕실로 이끌고 가서 간단히 샤워시키고 침대에서
사까시를 이용해 발기를 유지 시키더니 여상위로 허리를 돌려가며
박아주는데 쾌감이 어찌나 좋은지 자세바꿔 침대 끝선에
엎드려 놓은채 뒷치기로 신나게 박고서 발사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