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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보고 싶단 생각을 가진 여인은 주간 아리~
조카터

다시 또 보고 싶단 생각을 가진 여인은 주간 아리~


일전에 한번 봤는데 자꾸 생각나는 아리~


그래서 전화 한통 넣고 출근 확인 전화 드리고 방문


결제하고 가운 입고 쉬다가 올라갔고 귀염 아리에 얼굴,몸매는 반전 섹시미


은밀하게 서로 몸을 탐하고 급발진에 시동을 걸고 예열을 한 다음


주위에 소란스럽게 들리는 신음소리들 주위에 분위기에 더 흥분하고 취하는 것 같아 


더 짐승 남이 되는것 같기에 더 정열적으로 몸을 불태울 준비가 되었기에


아리에 뜨거운 애무를 받고 BJ를 받고 반대로 해주고


깨끗하고 아담한 거기에 머리를 박고 열심히 탐하는데


오늘 따라 젖어오는 양이 장난이 아니고 


허벅지 안쪽 살이 유난히 부드러워 쫙 펼치고 만지면서


더 깊숙이 머리를 박고 역립을 해보았습니다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서로 달아오를 만큼 달아오르고


첫 진입은 조금은 힘들지만 맞춰지는 입구에 천천히 조금씩 합을 맞춰나가고 


어느세 쏙 들어가 버리고 천천히 빼고 다시 넣고 몇번 엉덩이를 흔들고


다리를 브이자로 만들고 아리에 거기에 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흥분되어 속도를 높였고 역시나 잘 합을 맞춰주는 아리가 보였고 


더 높이다 그만 오바를 했던지 다리에 쥐가 나버려 잠깐에 휴식


얼마나 긴장을 하고 흥분을 했던지 쥐가 나버리고


옆에서 아리는 애교스런 몸짓으로 쥐를 풀어주고


이번엔 아리가 위에서 방아를 찍어주는데


아리 엉밑살을 잡고 밑에서 위로 힘차게 박다보니


역시 오늘도 아리 앞에서는 순진한 토끼가 되버립니다


쉴세 없이 달려왔지만 꽉 찬 섹스에 마지막을 터트리고 아리 옆에 붙어서 놀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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