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블랑의 정수민 후기 풀어 봅니다~
불금을 맞이해서 강남에서 친구와 술한잔 하면서
저번에 VVIP블랑 이용했었던 이야기를 했더니 갑자기 서로
삘받아서 VVIP블랑 실장님꼐 연락해서 가능한 매니저들
프로필을 보는데 저는 정수민을 픽했고 친구는 송수빈을 픽해서
바로 예약하고 각자 호텔방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술기운에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예정시간보다 일찍 정수민이 도착해
노크소리에 문을 열어줬는데 날개없는 천사가 들어오는지 알았습니다
직업이 아나운서라고 헀는데 확실히 청순 단아한 외모가 엄지척이 나왔고
샤워 후 알몸으로 나오는 정수민의 몸매를 봤더니
슬림하면서도 적당한 볼륨감도 있어 1차적으로 눈호강을 했는데
몸매까지 정말 괜찮더라구요
이런 스타일의 여자를 또 언제 만나보겠냐 하며 투샷으로 예약해서
잘생각 했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열과 성을 다해서 알찬시간 보냈습니다
친구도 만났던 매니저가 완전 자기 스타일이였다고 하는데 언제나
만족감을 채워주는 VVIP블랑 너무 좋았고 다음에도 잘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