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스타일미팅을 마무리짓고 로즈를 만나기로 결정!
몇명 있었지만 로즈라는 이름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네요
깨끗하게 씻고나와 안내를 받아 이동했습니다.
안내받아 이동한 그곳에는 로즈가 저를 기다리고있었고
입장할 때부터 애교스러운 성격과 귀여운외모가 맘에들었죠
참 적극적인 친구였습니다. 대화를 나누면서도 끼를 부리고
과감한 스킨십으로 저를 흥분시키기 시작했죠
괜히 혼자 급한 맘에 로즈 손을잡고 서비스 해달라고 보챘네요 ....ㅎ
탕으로 이동해 샤워 후 옆에 놓인 물다이에서 로즈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애무와 부비가 적절하게 섞인 서비스스킬. 그리고 끝없이 나를 흥분시키는 그녀의 손길
서비스마저 잘해버리니 ..... 뭐 이건 즐거울 수 밖에요
침대에서는 로즈를 눕히고 제가 애무를 이어갔죠
상당히 잘느끼는 여인이였고 그 느낌을 잘 표현할 줄 알았습니다.
그녀와 키스를 하며 장비를 착용한 후에 뜨거운 시간을보냈네요
눈을 마주치며 나의 입술을 원하던 로즈의 모습과 쪼임좋은 동굴.
실장님의 추천으로 처음만난 그녀. 새로운 지명이 생겨버렸네요...
재접에선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되는 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