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가는곳중 하나입니다
오늘도 가게로 내려가니 실장님이 반겨주네여
자주보는 매니저중 한명입니다
작은얼굴에 날씬한 친구에여
말도잘하고 친근감있게 다가와주는 아이랍니다
오늘도 말하다보면 시간이 벌써~
페티쉬업종이 예전에는 수위가 약하지만 외모도
뛰어나고 몸매도 좋았고 수급도 좋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시절 좋았던 매니저들 은퇴하고 있던매니저들도
5~6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다시 어리고 이쁜 친구들이 들어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