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가까워지자... 지친 심신과 욕정을 달래기 위해 플라워로 방문합니다
예약하고 온게 아니라 태양실장님과 미팅후 채송화를 보기로했어요
조금 대기시간이 있다고하니. 음료한잔을 하며 기달리던 중
드디어 제시간이 되었다고 어서 태양실장님이 가자고 하더군요.
가는길은 언제나 떨리죠 송화방에 들어가니 이쁜 송화가 반겨주네요
안녕하세요~오빠~~ 왜 이렇게 귀엽고 어리고 앙증맞은지
처음보는 상대였는대도 제 소중이가 반응하네요. 벌써부터 반응을 보이니.
샤워하기전 담배 한모금 태우며 대화를 하는 중 송화 목소리에서도
귀욤이 넘쳐 흐르네요 담배를 다 핀후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샤워를 시켜주는데 아주 정성껏 저를 씻겨주네요
송화의 나체 몸을 보는데 와 몸매 죽이네요 슬림하면서도 애띤 몸매 훅 했습니다
몸을 보는순간 제소중이가 발딱 샤워를 무사히 마친후
침대에 제가 누워있으니 송화가 애무가 진행되네요
제 입술부터 제 소중이까지 소프트하면서 처음 하듯이 이곳저곳 누비는데
미칠 지경이였습니다. 흡입력 좋은 BJ까지 서비스를 다 받은 후
역립을 해 봅니다 그냥 봉지를 빨아보는데....
물이 참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얼릉 맛보기 위해 연애 시작해봅니다
장갑을 낀후 절 눕히더니 송화가 먼저 방아 찧기부터 해 주는데
그 반응 죽여줍니다 송화의 허리가 접힐듯 말듯 하는데
더이상 저도 지체하기 싫어 송화를 돌아 눕힌 후
엄청난 피스톤질 후..아주 깔끔히 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