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이용을 벼르고있던나
이번에 이용을 해보려 벼르고벼르다 눈에 들어온 사이트 하나
블랑이라는 사이트 깔끔한 출근부에 호기심이 생겨 실장님꼐 문의드려봄
물어보시는거에 답해드리고 프로필 추천받고 어렵지않게 예약을 잡음
힐링한다는 마음으로 호텔방에 누워 몸을 릴렉스 시키고있었음
시간맞춰 방문한 최사라 매니저
처음보자마자 왜 모델인지가 실감나게하는 늘씬한 몸매에 조그만한 얼굴까지
내가 평소에는 보지도못했던 그런사람이 들어오는모습에 실감이 안남...
빨리 최사라매니저를 맛보고 싶어 빠르게 침대로 이동후
본격적인 섹스를 시작했는데 슬랜더인데도 탄력이며 에너지가 장난이 아님
애무해주는 곳 닿는곳마다 혀의 느낌이 너무 좋았음
이런여자라며 하루 열번도 더 할수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음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한번볼때 확실히 보자고 최사라매니저를 픽했는데
잘했다는 생가이 듬었음 이번계기로 vvip 빠질것 같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