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로엠어서 21살 상콤한 매력쟁이 전초롱 만나고 왔습니다
한동안 일에만 치여살다가 나를 위한시간을 갖자라는 생각으로 VVIP로엠에 연락해서
괜찮은 매니저 추천을 받았는데 전초롱이 21살에 외모도 예쁘게 생겨서 바로 예약 했습니다
예정시간보다 호텔에 일찍 도착해서 사우나로 피로좀 풀고 방에 올라가서 개운한 마음으로
방으로 올라가니 예정시간보다 매니저가 일찍 도착했다는 연락을받음과 동시에
노크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줬는데 엄청 애기같은 전초롱이 해맑게 웃으며
인사를 하며 들어오는데 되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냥 예쁘다라는 말이외에는 다른말이 떠오르지 않을정도의 외모에
아담한채구에 군살없는까지 보기만해도 눈이 즐거웠습니다
성격도 활발하면서 톡톡튀는 상큼한 매력까지 잠깐의 대화에도 웃음이 끊이질 않았네요
침대로가서 가운을 벗기는데 밝은 피부톤에 적당한 가슴사이즈까지~
가슴을 만지며 애무를 해주는데 반응도 좋았고 아래쪽에 물도 좀 나오는게
가식없는 찐반응이라 너무 행복했고 애교있는 신음소리까지 너무 행복했습니다~
전초롱을 만나니 피로도 싹 풀리는것같고 상큼한 매력까지 갖춰져서
좋은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