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엄청 좋았던 날이였고 이 날 수빈이를 만난게 정말 다행이였다
클럽에서 만나 야한시간을 보내고 방에서는 더 야한 시간을 보냈다
수빈이의 위에서 열심히 허리를 흔들다 사정을했고 끝내려고 자지를 빼려는 순간
수빈이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너무 맛있어 한번더해!!!
엉..? 한번더..? 원래 내가 현자타임이 긴편이라 연장해도 떡 못치는 경우가 많다
근데 이날 컨디션이 진짜 좋았다 수빈이 보지가 움찔거리는게 느껴지더니
그 안에서 내 자지가 또 발기하기 시작했다
오케이 너 죽었다 싶은 심정으로 연장 레쓰고!!!! 외쳤다
다행히도 뒷탐은 비어있었고 그 이후로 꽉 차있는 상태라 연장이 가능했다
콘만 바꾸고 바로 떡쳤다 붕가붕가 붕가붕가 존x 오래 떡쳤다
그럴수록 수빈이는 더 좋아했다 한번 더 따먹혀서 너무 좋단다
연애시간? 당연히 길었다 한번싼 이후였고 평소에도 좀 긴편이라...
이정도면 수빈이도 힘들어하거나 좀 짜증낼법도 한데 그런게 없다
아니 짜증은커녕 오히려 내 자지에 박히는게 행복하다는듯 웃으며 키스를 원했다
다리가 풀릴때까지 박아준거 같다 마지막은 지쳐서 여상위로 끝냈다
엄청난 체력이다 오랜만에 정신없이 떡친거 같다
최근에 NF으로와서 요즘 인기 많다더니 이러면 남자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을거 같다
퇴실전에 또 내 자지를 빨아대길래 그만 꼬시라니까
내 자지가 너무 맛있어서 놔줄수가 없단다 ㅋ
요 불여시를 어찌할꼬 조만간 또 불방망이 잔뜩 쑤셔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