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퇴근을 하면서 회사 근처에서 간단하게 소주 한잔 하면서 밥을 먹고 

집으로 가는길에 오랜만에 몸도 풀고 싶고 해서 인테넷을 보다가 

로얄스파로 전화를 걸어보니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예약을 하고 위치를 물어보니 걸어서 이동이 가능한 거리 입니다 

도착해서 들어가니 살갑게 응대를 해주시고 결제 하고 락카키를 받아 들고 

들어가니 탕은 없지만 공동샤워장이 있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가볍게 샤워 마치고 난뒤에 가운을 입고 휴게실에서 

시원한 음료한잔 하면서 담배 하나 피고 

있다가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잠시 누워 있으니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 오시고 

인사후에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오늘 목적은 마사지 보다는 연애가 더 간절했습니다 

마사지는 꼼꼼하고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은후에 전립선까지 받고 난뒤에 

관리사님이 인사를 하고 먼저 나가시고 잠시 누워 있으니 

문이 열리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문이 열리고 해나언니가 인사를 하고 들어와서 포응을 한번 해주고 나서 

잠시 애기 하는데 말도 참이쁘게 잘하고 여자여자한 성격 입니다 

살짝 귀여운면도 있고 섹시한 여구 같은 외모가 잘 어울리는 언니 입니다 

연신 눈을 맞추면서 웃으면서 말을 건네는 해나를 바로 보고 있으니

저도 기분좋게 애기를 나눴습니다 

애기 후에 바로 탈의 한느데 뽀앟고 하얀 피부결에 

화끈한 불륨감을 자랑하는 몸매가 드러납니다 

이쁜 B컵 가슴에 미끈하게 잘빠진 허리 라인과 애필힙에 

보기 좋은 각선미까지 좋습니다 

먼저 서비스를 하는데 기분 좋은 살냄새와 부드러운 피부위의

촉감을 느끼면서 가슴부터 애무가 시작됩니다 

손으로 부드럽게 저를 더듬어가면서 저의 똘이를 손으로 부드럽고 느낌좋고 만져줍니다 

점점 밑으로 내려오면서 애무를 해주다가 입으로 정신없이 저의 똘이를 공략하기 시작하는데

기분좋은 느낌과 자기만의 스킬로 저의 똘이를 하늘끝까지 세워 주기 시작 합니다 

착용하고 해나의 소중이 속으로 진입을 시작 합니다 

끈적한 소리와 함께 쑥 빨려 들어가면서 조이는 강한 조임이 느끼고 

짧은 신음과 함께 먼저 제목을 휘감아 안으며 허리를 들썩 거립니다 

기분좋은 연애감에 평소보다 더 흥분이 되서 묵직한 발사 신호가 금방 느껴집니다 

체위 바꿔 가면서 하다가 후배위로 할때는 참을수 없는 흥분에 그대로 격하게 움직이다가 

짜릿함을 느끼면서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연애가 끝나고 정리 하고 잠시 애기를 하다가 다음을 기약하면서 방을 나왔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이정도 와꾸의 언니들이 있다면 자주 방문할거 같습니다 

특히 지원이는 매력적이면서 연애시에는 저돌적인 모습을 보니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언니 입니다 

간만에 다리가 후달릴 정도로 초들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