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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 같이 즐기고 신음소리 꼴려서 미칠뻔했습니다
아래망치


샤랄라~~ 상급외모의 지닌 담비님


▶165정도되는 딱좋은 키

▶슬림하지만 있을껀 충분하게있는 S라인 몸매

▶B+정도되는 자연산 가슴

▶밝은 성격과 손님을 왕으로 모시는 태도

▶흘러넘치는 정성스러운 마인드


엘베를 타고 내렸더니 이미 마중나와서 기다리고있는 이쁜 담비님

음료한잔 꺼내 시원하게 마시며 담비이와 그동안 못했던 얘기타임

얘기하는 도중에도 절 안은 상태에서 손장난으로 만지작만지작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같이 샤워하고 나와 침대로 ㅋㅋㅋ


살색가득한 담비를 보면서 급 달아오르는 방망이를 진정시킬 시간도 없이

오빠하며 달려들어버립니다

애인처럼 달라붙어 숨소리, 심장소리가 그대로 느껴지는데 포근하네요

그 순간에도 틈을 놓치지 않고 방망이르 만지작 거리며

따스하게 키스를 해주네요


이때부터 돌변해 둘다 야성적으로 한마리 굶주린 짐승들이되어서

열이 확 오르고 끈적하게 밀착 ㅋㅋㅋ 서로의 채액이 너무나 많이 오가고

머리칼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고개를 당기니 담비의 아름다운 목선과 앙칼진 신음이

더 이상은 참지못하고 키스를 마구하며 발사를 해버렸네요 ㅋㅋㅋ



여기서 끝이었다면 조금 아쉬웠을수도 있겠지만 추가로 G스팟을했습니다

그건바로 핸플이었습니다

정리를 마치고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다시 부드러운 애무공격을 해주니까

존슨이 슬그머니 일어나고 담비의 부드러운 손길에 맹공격을 당해버렸습니다

정신없이 흔들리는 와중에 밀착해서 키스해주고 빨아주던 모습이...


다음에 담비를 볼때는 해보지 못했던 시오를 한번 시도해보기로

약속하고 배웅 받아 방을 나왔습니다



글을 쓰고있는대도 그때 생각만하면 방망이가 벌써 뜨거워지는데

담비 보러 달려가야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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