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실장님이 미팅을 해주셨는데 남자라 그런지 말하기도 편하고
실장님도 원하는거 맞춰주시려고 노력하시네요
섹시하고 이쁘고 아담한 언니를 요구했고
티파니를 소개해주시면서 자연산 E컵이라는 말까지해주십니다
하지만 티파니는 1대1만한다고 말씀하셔서 알았다고했고요
클럽이었다면 밖에서 놀고있었을텐데
1대1만하는 티파니라서 그런지 언니방 앞까지 안내해주시는 실장님ㅎㅎ
클럽이 이때까지는 부럽긴했지만 문을열고 맞이해주는 티파니를 보는데
얼굴이 먼저 눈에 들어올때 이뻐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들어오는 가슴의 압박감ㅋㅋ
하늘하늘거리는 속이 거의다 보이는 속옷같은걸 입고있던 티파니였는데
가슴이 정말이지 숨막힐정도로 압도적이었습니다
이정도 자연산 E컵이라면 쳐질만도하지만 그런건 1도없이 탱탱해버리는
가슴에 저는 클럽같은건 생각조차 나지 않아버렸습니다
문을 닿으니 포옹을 하면서 저의 가운을 바로 벗겨버리는데
애인모드로 대화나누다가 뽀뽀를 쪽하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만하고 침대로 넘어왔습니다
침대에서는 저를 가만두지않는 티파니입니다
본격적으로 강렬한 폭풍이 몰아치고 티파니의 퐈이팅에 양기가 쪽쪽 빨리는 삘이었습니다
야한신음을 귀 바로 옆에서 내주며 엉덩이와 허리를 흔들어버리고
저를 잡아먹을듯이 입과 혀로 빨고 흡입하는데ㅋㅋㅋ
비제이를 제 생각으로는 아주 잘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합체는 서로 빨고 빨면서 티파니랑은 한번해봐야 뭔 맛인지 알꺼같습니다
자연산 E컵에서 나오는 충격적인 무브먼트와 야하고 아주 끈적이는 합체상황에서
몰입도 넘치는 관계를 마치고 침대로 쓰러져 버렸습니다 ㅋㅋㅋ
쓰러진 저를 토닥해주며 계속 몸을 만져주고 쓰다듬어주는데
이런 언니는 진짜 저만 알고싶은 언니긴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