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전해듣던 여름이를 드디어 접견
말로만 전해 듣던 처자가 있었지요~
그 이름은 여름이~
여름이에 대한 얘기는 탕돌이로부터, 실장으로부터, 후기글로부터...
정말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들은 것 같네요.
드디어 만남의 시간~ 탕방문이 열리는데~
이쁘고 화려하고 어리고 귀여운 언니가 방안에 있네여
말조 조근조근, 재잘재잘 잘하는 것이 여간 귀엽지 않군요~
친절하기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듯 하구요~
서비스는 아주 수준급이구요~ 알차게 잘하네요~
항상 따라다니는 말처럼 어리고 와꾸로 유명한 언니들은 서비스가 없는데
여름이는 정말 꼼곰하게 잘하더군요
연애시....아담싸이즈의 언냐라 조임도 괜찮은 편이구요~
심하지 않은 은근한 반응도 좋고....키스 감도 참 좋은 편이네요~
특히, 연애가 끝난 후에... 제게 꼭 안겨서... 옆에서 재잘재잘 거리는 것이....
그냥 한시간 동안 앤모드로 즐겨도 좋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