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친구가 까먹었던 빌린돈을 주는바람에
꽁돈이 생긴거 같은 기분으로 사이트를 뒤져서 스파를 예약
별다른 인증 없이 방문하여 결제 하고 안으로 안내받음
가게가 크고 화려하진 않지만 굉장히 안락하고 깨끗함 (특히 샤워실)
후기에서 워낙 칭찬이 많은 업소지만 프로필에 얼굴이 안나와서 걱정이 앞섬
그래도 이벤트 코스로 저렴한 금액으로 방문 해서 위안 삼으며 방으로 들어감
방으로 들어가니 40~50대 정도 되어보이시는 관리사분 입장
관리사분이 마사지를 끝장나게 해줌, 건식 마사지부터 전립선까지
빠짐없이 관리해주는데 시원함의 차원이 다름
관리가 마무리되고 언니 입장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황금비율에 이쁘장한 얼굴
뽀얀피부에 도드라져 보이는 가슴이 상당함
(의젖아니고 슬림한 몸에 이정도 가슴 보기 힘듦)
언니 감상하느라 잠시 죽은 내 ㄲㅊ를 기똥차게 세워줌
15초도 안걸린듯...
그렇게 서비스 받고있으니 버티지 못하고 지려버림
조금 빠른듯한 지림에 언니랑 나랑 둘 다 3초 정적후 동시에 웃음터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너무 재밌었다고 후기 쓰겠다고 하니
자기는 가슴이 이쁘다며 찍은 은비 언니 사진 공유해드림